
때는 다이쇼 시대. 제도의 변두리에, 죽은 자들의 예술품을 모은 기묘한 저택이 있다는 소문이 퍼져 있었다. 그 이름은 「귀곡관」. 이곳에서는 때때로 손님을 초대해 기이한 전람회가 열리곤 한다. 이번 파티에 나타난 이는 여섯 명. 그리고 하룻밤이 지난 뒤, 모습을 드러낸 것은 한 구의 시체. 불가해한 시체는, 그야말로 죽은 자의 저택을 장식하기에 어울리는 「오니의 저주」. 이 기이한 사건에 등장한 인물은 「자칭 명탐정」. 자, 이 불가해한 살인 현장에는 과연 어떤 비밀과 이야기가 숨겨져 있을 것인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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머더미스터리는 스포일러 방지를 위해 참석만 기록해요. 순위·범인·결말은 남기지 않아요.